인천 상륙 작전
인천 상륙 작전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캘로 부대의 활약을 각색한 영화입니다. 대규모의 탑배우가 출연하고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간 “인천 상륙 작전”은 흥행을 하면서 성공하였습니다. 영화 초반부터 끝까지 긴장감있게 진행하기 위해서 적절한 사건이 계속 발생됩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집중해서 보다 보면 긴장감의 연속입니다. 마치 니콜라스 케이지와 숀 코널리 주연의 “더 락”이라는 보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좋지만 “꼭 이런 연출을 해야만 했을까?” 라고 느끼는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 오늘은 인천 상륙 작전의 이상한 점을 지적해 보겠습니다. 1. 영화의 긴장감을 위해서 인지 이정재가 이범수를 만나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한 태도를 취합니다. 이정쟁의 목표는 기뢰 배치도를 얻는 것인데 첩..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