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 제 1조
대한민국 헌법 제 1조송경식 감독 영화의 시작이 좀 특이하게 시작이 되는데.. 한 정치인이 윤락녀와 열심히 놀아나다 복상사로 죽으면서 이 영화는 시작이 됩니다. 여당과 야당의 의석수가 136석씩 또 같은 상황이라 죽은 정치인의 지역구에서 누가 나오는지가 국회의 주도권을 쥐게 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 윤락녀 예지원의 친구가 강간을 당하게 되어 병원신세를 지게 됩니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윤락녀의 강간이라며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에 열 받은 예지원은 경찰서장에게 항의를 해보지만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이어 찾아간 곳은 지역구 의원의 사무실에 찾아갑니다. 지역구 의원의 정치인이라 앞에서는 예지원의 편을 들어주고 자신이 나서서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예지..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