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식민지와 해방
1. 타지마할 타지마할은 인도를 관광하는 모든 사람들이 찾는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인도에서는 현지인과 관광객의 입장권의 가격에 차별을 두는데 그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현지인40루피, 관광객1000루피) 타지마할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이며,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형식은 궁전형식으로 건축되었지만 실제는 무덤입니다. 당시 노동을 했던 인부의 손을 다 잘라서 다시는 이런 아름다운 건축물을 짓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영국의 다이애나 비와 윌리엄 왕세자 부부까지 와서 사진을 찍으면서 더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샤 자한이 자신의 부인이 죽은 것을 애도하면 지었다고 합니다. 2. 영국의 식민지 샤 자한은 타지마할을 지을 정도의 부를 축적했는데 그의 아우랑제브가 인도를 무굴제국..
2019.01.10